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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여년 동안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를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독자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헤럴드미디어 모든 가족들은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언론환경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매체 간 경쟁은 물론 인터넷, 모바일, 태블릿PC, IPTV 등 정보기술 발달에 따른 새로운 플랫폼과 디바이스의 부상으로 시장질서가 재정립되는 ‘미디어 빅뱅’의 시대가 됐습니다.
이제 언론사는 ‘독자들이 찾아서 읽는 신문’을 만들고, 나아가 오디언스가 원하는 콘텐츠를 앞서서 생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언론사의 ‘프로액티브’(Proactive)한 자세가 급변하는 오디언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는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 페이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가는 한편,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통해 헤럴드미디어 콘텐츠를 접하는 모든 오디언스를 위한 회사(Herald for Audience)가 되고자 합니다.
공급자 관점이 아닌 수요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신문과 인터넷, 모바일, IPTV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는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가 아니라 깊이 있는 고급 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스마트 콘텐츠 생산자’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슴으로 공감하는 콘텐츠를 전달하겠습니다.
국경 없는 미디어 전쟁의 시대에서 헤럴드미디어는 ‘글로벌 콘텐츠그룹’이 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온라인 뉴스브랜드인 ‘헤럴드생생뉴스’, 생생한 동영상을 통해 살아있는 소식을 전하는 ‘헤럴드TV’, 10~16세 프리틴(preteen) 세대를 위한 고급 영어신문 ‘주니어헤럴드’ 등을 통해 보다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언론, 새로운 시장창출을 위해 도전하는 언론, 한국 언론계를 선도하는 콘텐츠 생산 미디어기업을 목표로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언론•교육•출판을 이끄는 국내 최고의 지식정보기업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필요할 때 늘 함께하는 따뜻한 친구 같은 헤럴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럴드미디어 임직원 일동